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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CEO조찬 시즌1 후기
- 2015.10.07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다
- 2015.07.13 일과 삶의 선택
- 2015.07.09 창조의 열매를 맺는 방법
- 2015.07.09 [신입사원 특강] : Global Dream Company의 Dream Maker가 되자
- 2015.07.09 사물인터넷(IoT)는 사기다
- 2015.07.09 [비전공작소_part.4]핵심가치 "창의" 편 - 시대를 잘못 만난 천재들
- 2015.07.09 [비전공작소_part.3]책임과 열정사이
- 2015.07.09 [비전공작소_part.2]핵심가치 "소통" 편
- 2015.07.09 [비전공작소_part.1]Global Dream Company 사용설명서
글
CEO조찬 시즌1 후기
직장생활을 왜 하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먹고 사는 문제라 답하고 싶습니다.
예전이야 설마 입에 풀칠 못 하겠냐 싶었지만, 조직이라는 틀 안에서 10년 넘게 지내고 보니
이제는 바깥이 무섭고 회사가 외부와 나를 차단시켜주는 보호막 정도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CEO조찬 “식샤를 합시다”시즌 1입니다.
요즘은 먹방이 대세지만 함께 먹자는 회사 먹활(먹는 활동)의 시작은 ‘13년 “밥
한번 먹자” 입니다.
팀간 식사였는데 이를 기반으로, 14년에는 사장님이 직원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위한 아침식사를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처음 계획으로는 대충 1년이면 전 구성원 식사를 한번씩 다 할 수 있겠다는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누구 하나 대화에서 빠지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잡다 보니 한번에 6명을
넘을 수 없었고, 누구 하나 빼지 않고 진행하려다 보니 1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CEO조찬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의문부호들이 참 많았습니다.
사장님과 식사하는 자리가 많이 불편하진 않을까?
바쁘신 사장님이 조찬을 꾸준히 진행하시는 의지가 지속되실까?
이외에도 주변의 독려와 저 자신의 걱정이 혼재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 1달은 입을 꼭 다물고 앉아있는 직원들과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신
사장님 덕분에
그 의문부호가 더 커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익숙함을
이기는 긴장감은 없다지요.
사장님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타시기 시작하자 점차 아침조찬 분위기도 좋아졌고,
매주 지내다 보니 없는 주간은 목요일 아침이 좀 심심하다는 생각도 간혹 들었습니다.
그렇게 52회가 지나고, 김해와
몇몇 신규입사자 분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분들과 함께 하면서 정말 감사했던 점이 있습니다.
많이 바쁘고 피곤하신 와중에도 빠짐없이 아침식사에 차분하게 참석해주신 우리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사장님과 식사하는 것이 그리 편안치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휴가 중에 잠깐 아침에 나오셔서
식사하시고 휴가가시는 분들까지 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장님과 식사하는 것을 딱딱하게 생각하지 않고 차분하고 편안한
모습임을 발견하면서,
사장님과 구성원의 유대가 일반적인 사장과 직원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음을 진행하는 동안 받았습니다.
몇몇 직원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 놓기도 했고,
다른 몇몇 직원들은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방향을 가지면 좋겠느냐?’ 라는
사장님의 질문에 소신껏 답하는 모습들도 많았습니다.
놀라웠던 점은,
개인 고민을 털어놓은 직원들은 사장님의 대답을 인생 선배의 조언으로 받아들이는 느낌이 있었고,
회사나 업무 고민에 대해서는 각자가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보통 다른 채널을 통해 임원이나 상사들에게 불편사항을 제기한다는 느낌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사장님 앞이라 그런 점도 있겠지만, 일시적인 불편이 있지만 어떤 점은 개선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던가, 더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할 때는 전사적인 관점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직원들이 모든 의도를 이야기하지는 않았겠지만, 스스로 정제하고 객관적인 시각 안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모습은 사장님과 구성원간의 건강한 의견 나눔을 이끌어내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쉽지 않은 일정이지만, 긴 시간 동안 불평 한 마디 없이 흔쾌히 조찬을 이끌어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히려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려는 모습은 여느 사장님과는 분명히 다른 모습이라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공부를 한다고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학습 후 1시간이 지나면 그 때부터 망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 배운 내용의 70%를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마음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어렸을 적 친한 친구들은 언제나 친할
것 같지만, 삶의 궤적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면 어느 순간 소원해지고 잊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고 요즘은 메신저나 SNS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서로에게 잊혀지지 않고 그 자리에 언제나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지난 시즌 1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는 자리였다면,
다음 번에는 그 마음을 확인하고 마음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새로운 자리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각자의 마음 밭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는 우리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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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가위는 풍성함이 더할 나위 없는 때이다.
때가 되면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고향을 찾아, 가족과 정을 나눴다.
헌데 요즘은 명절 풍경이 많이 변했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역 귀성하는 부모님들이 계시고,
명절 연휴 동안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드물지 않다.
불과 몇 십 년 만에 변한 명절의 모습은 시대의 급격한 변화를 알려주는 단상이다.
이런 급격한 변화는 직장에서도 나타난다.
세대의 압축성장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지만, 경영진은 50세를 기준으로 본다면 30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셨다.
신입사원을 30세 기준으로 보면, 삼촌과 조카, 과장하면 아버지와 자식 정도의 차이다.
아버지는 80년대 학번 산업역군 세대이다. 그리고 품 안에서 자란 사원은 30살로 일반화 하면,
직장과 가정은 다른 세대가 생활하는 동일한 공간의 두 축이다.
그런 아버지와 자식 관계는 집과 직장이라는 두 조직에서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아버지들은 가정에서 자식들을 아낀다. 누가 해코지라도 할라 치면 분연히 대응할 자세가 충만하다. 잘못한 일이 있어도 안으로 굽는 팔처럼 자식 편에 서려는 태도가 있다.
다른 한편으로 자식뻘 되는 사원들을 보면 철없고 생각 없는 행동에 분개하기도 한다.
동일 세대를 바라보는 입장이 소속집단에 따라 상반 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다.
젊은 사원들은 나름 논리적인 면을 가지고 있지만 수동적이다.
선행학습하며 공부해 대학 나와 사회가 지시하는 방향대로 입사했기 때문에,
당연히 입사 후에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문제없이 나의 영특함을 알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가르쳐 주지 않고 일을 잘 하길 바라는 비논리적인 태도에 비판하기 일쑤다.
현대 사회에 적합하게 자란 형태라고 본다.
하지만, 20세기 성인들은 생각이 다르다. 서류 복사를 시키면 내용을 읽어보며 스스로 역량을 키우길 바라고, 선배보다 일찍 출근, 늦게 퇴근하는 유학적인 태도를 바라며, 상사를 존경하기를 바라고 있다.
가정과 직장의 변화
직장에서 이러한 압축된 세대간의 격차는 전통적인 가정에서는 쉽게 봉합된다.
이유는 전통적인 의미의 중재자가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는 언제나 희생적인 구성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들을 일축해 버릴 수 있었다.
전통적인 가정의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가정과 직장이 모두 변하고 있다.
직장에서 가정처럼 희생적인 역할을 도맡아 해줄 만한 구성원은 그리 많지 않다.
또한 가정에도 전통적인 관점의 희생은 어불성설이다.
가정의 해체와 역할이 변하고 있는 마당에 직장 관리자에게 희생적인 모형을 원하는 것은 문제다.
그 동안 우리의 직장은 특유의 군대문화와 유교적인 관념이 지배했지만, 이제는 그런 전통적인 모습에서 빠르게 탈피하고 있다.
관리자들은 더 이상 조직 기반으로 희생하지 않는다. 조직관리보다는 기능전문가의 역할이 더 강해지는 추세이다. 수평화된 조직은 세대간의 완충장치 없이 직접적인 소통을 원하고 있다.
직장도 언제까지나 지금의 조직구조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최근 개봉하는 영화처럼 60세의 신입사원이 입사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30대의 중간관리자와 협업하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다.
소통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
이런 사회가 도래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아직 판단이 서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처럼 소통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문학평론가 고영직 선생은 꼰대의 반대말을 “꽃대”라 했다.
꼰대는 여전히 강하지만, 꽃대는 힘이 없이도 아름답다 적었다.
우리는 여전히 꼰대가 될 것인지, 아니면 아름다움을 피울 수 있는 꽃대가 될 수 있을 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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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비전공작소_part.4]핵심가치 "창의" 편 - 시대를 잘못 만난 천재들
독자들은 띄엄띄엄 보셨으니 별 감흥 없으시겠지만 필자는 아쉽다.
더 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지만,
그냥 깔끔하게 "창의"편을 적어내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새로운 제안이라고 올라가는 것들은,사실 이전에 다 보았거나 생각해본 것들이 많다.
심지어, 그 중에는 내가 예전에 주장했던 아이디어를 이전엔 거들떠도 안 보더니,
새로운 것인양 보고하고 추진하는 열받는 상황도 꽤 있다.참으로 웃지 못할 상황이다.
난 쓸만한데 시대를 잘못 만나 고생이다. 내가 참 고생이 많다.
나의 관점에서는 정말 기똥찬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남들도 그 정도 생각은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왜 못하는 것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 중 전혀 가망없는 상황의 후보를 선거권자인 우리는 측은지심으로 바라보지만
그들 중 상당수는 객관적 지표와 상관없이 자신이 당선될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이런 분들의 자신감은 과거의 창의적인 성과에서 기인하지만 자신의 과거 케이스가 모든 경우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확신하며,
웃지 못할 일이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의외로 주변에 널렸다.
업무나 조직적인 상황에서 자기 고집을 쉽게 꺾지 않는다.
- 잘못된 현실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행을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 대화를 듣는 상대방이 "그럼 당신이 생각하는 대안은 뭔데?"라고 물으면
- "그건 내가 생각할 문제가 아니지" 혹은 엄청난 자원을 투여해야 하는 비현실적인 대안을 창의적이라는 잣대에 엮어 제시한다.
- 그리고 나서 다시 현실의 모순을 탓하면서 시대와 환경을 잘못 만난 것을 아쉬워한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 시대를 탓하는 동안 이미 보고를 완료한 후 실행에 옮겨낸다.
필자의 생각은 어떤 면에서 좀 다르다.
수용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해
현재가 고집스럽게 유지하던 프레임을 변형하는 것이다.
그리고 변형된 프레임의 편리성과 상품성을 통해 대중의 공감을 얻는 것이다.
아이폰을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봐라
핸드폰과 아이팟, 카메라의 아이콘을 번갈아 보여주다 이들의 기능을 모두 합친 아이폰을 소개한다.
서로 협력하여 혁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창의의 모습일 것이다.
자기의 천재성을 주변에게 전파할 수 있는 진정한 창의의 아이콘이 될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지식과 경험에 의존하는 일시적 창의에서 벗어나 존중과 덕을 기반한 지속적인 창의를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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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사이? 우린 책임과 열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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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작소_part.1]Global Dream Company 사용설명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덮어 놓고 ""Global Dream Company"
이거 뭐지?"Global Dream Company"
이제부터는 남자 사용 설명서가 아닌"Global Dream Company"사용 설명서를 연재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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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에도 맞지 않는 낯선 신조어 "Global Dream Company"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지속적 성장기업의 정량적 의미와 우리 모두를 가슴 뛰게 하는 상생기업의 감성적 의미를 형상화함"
전 구성원과 고객,주주를 포함한 우리를 둘러싼 모두가 우리의 결정을 지지하고 격려할 수 있는 상생기업으로서의 감성적 조화를 "Dream"이라는 단어로 형상화하고자 하였다는 점!!!
부디.. 곱씹으며, 느낌 충만해지시길 기대해본다. 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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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건강한 인재"란 말인가(우리 핵심자원)
비전 선언문에서 말하는 건강한 인재는 우선적으로 태도가 건강한 인재다. 정신 건강과 육체적 건강도 물론 필요하지만 해석상의 우선권은 태도. 즉 "Attitude"가 중요하다.
협업을 기본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가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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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고와 전문성?(우리 핵심역량)
일단 내부적으로 협업의 자세가 되었다면, 다음은 발휘할 우리의 역량이다.
하지만, 사고만 새로우면 뭐하겠는가? 먼저 배우고 익혀야지.
자발적으로 개선하는 기회들을 만들어 가자는 말이다. ㅋㅋㅋ 멍때리며 일하지 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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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행복을 디자인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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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Global Dream Company"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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